> News > 뉴스
반려동물 올해 벌써 3만3000마리 비행기 탔다
김준동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30  10:5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펫트래블(pet travel)’족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은 국내 여행은 물론이고 일본·동남아시아, 멀리는 미주와 유럽까지 반려동물을 데리고 여행한다.

저비용 항공사들은 이 고객을 잡고자 반려동물 항공요금을 할인해 주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 상반기 티웨이항공과 제주항공, 에어부산의 비행기를 탄 반려동물은 총 3만3000마리로 월평균 5500마리에 달한다. 2020년 한 해엔 2만8200마리로, 한 달 2350마리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수가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했고 거리 두기가 해제된 4월 이후 ‘펫트래블’은 더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항공사의 ‘기내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 때문에 비행기 여행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무게가 8㎏이라서 규정상 좌석이 아닌 화물칸에 태워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반려동물을 항공기 좌석에 태우려면 반려동물을 넣은 캐리어의 무게까지 포함해 ‘7㎏ 미만이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 기준을 넘으면 반려견을 화물칸에 넣어 운반해야 한다.

미국의 3대 항공사 가운데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의 경우, 반려견 무게를 따지진 않는다. 다만, 좌석 아래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캐리어와 그 안에서 반려동물이 일어서고, 뒤로 돌 수 있다면 탑승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아메리카항공은 캐리어 무게 ‘9㎏’까지 허용한다.

 

김준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현대해상, 동물병원 30만원까지...‘건강한펫케어보험’
2
성남시, 19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3
반풍수 세상
4
포포즈, 경기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식장 4호점 개점
5
경제학자의 시대
6
암, 다시 짓는 집
7
"반려동물 용품도 새벽배송"…펫프렌즈, 충청까지 확대
8
습관
9
어떻게 먹을 것인가
10
반려동물… 특화상품 전문 보험사 생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8번길 10, 540호(야탑동, 르네상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등록일 2013년 7월 12일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