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ing > mypetnews Library
동물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9  14:4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물 전문 1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52번째 책 ‘동물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가 최근 출간됐다.

동물들은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까. 인간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동물에게 마이크를 주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책이다.

‘냅킨에 쓱쓱 그린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하여’라는 부제를 단 ‘동물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는 ‘두부의 동물 화실’을 운영하고, 웹툰 ‘동물 화실’을 연재 중인 박현주 저자가 쓴 책이다.

동물단체 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돌보고 입양 보내는 일을 했던 저자는 따뜻한 그림을 통해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책은 ▲버려지다 ▲길에서 사는 고양이가 있어 ▲어미 고양이 새끼 고양이 ▲따뜻함을 선물하는 사람들 ▲여기는 유기동물 보호소, 새 가족을 기다립니다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동물은 생명일까? 물건일까? ▲먹는 동물에 대한 예의 ▲나도 진짜 가족이 생겼어로 구성됐다.

출판사 측은 “동물들이 좋은 반려인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 무책임한 보호자도 많으니까. 길고양이로 한국에서 산다는 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인간에게 먹히고, 입혀지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너무 짧은 생을 살고 떠나는 동물도 많다. 인간과 관계를 맺고 사는 동물들의 분노와 하소연, 호소가 때로는 위트가 섞인 따뜻한 그림에 담겼다”고 책을 소개했다.

박현주 저/ 책공장더불어/ 12,000원

박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광진구, "반려동물 치료비 미리 알고 치료하세요"
2
동물에게 다정한 법
3
답답한 남편 스타일
4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5
뉴스의 탄생
6
건국대 동물병원,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세미나' 개최
7
국민 4명 중 1명 반려동물 키워…비용은 월평균 15만원
8
심리학과 연금술
9
몸으로 읽는 세계사
10
반려동물 보호자 22% “파양 고민한 적 있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8번길 10, 540호(야탑동, 르네상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등록일 2013년 7월 12일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