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장묘·미용 등 71개 반려동물 영업장 중 43곳 '위법'
한지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0  18:0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가 전국 반려동물 영업장 71개소를 현장 점검한 결과 절반 이상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반려동물 영업장 71개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9월 12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2020년 하반기 합동점검을 추진했으며 이중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43곳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반려동물 영업장은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장묘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미용업, 동물전시업, 동물운송업을 하는 곳을 말한다.

적발 대상 중 17곳은 개체관리카드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해 관할 지자체에서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관련 규정 숙지 미흡 등 경미한 위반사항이 적발된 26곳은 현장지도를 했다.

농식품부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영업자의 동물보호법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물판매·장묘업 영업자에게는 영업자의 영업등록증과 가격표 게시 의무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합법 영업자, 매매 계약서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 상·하반기 정례점검 때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안이나 업종별 주요 취약점 등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며 "반려동물 영업자는 동물보호법을 잘 지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강조했다.

 

한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아르르, 폴로 랄프 로렌과 반려동물 선물세트 출시
2
급증하는 알바 직종 "반려동물 케어 급구"
3
쿠팡 반려동물 용품 특가 기획전
4
여승무원의 일기장!
5
2921년...우리는 이긴다.
6
삼성카드,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 영상 상영
7
울산시, 확진자 격리 치료 때 반려동물 돌봄 제공
8
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
9
믿습니까? 믿습니다!
10
부산대, 반려동물 교과목 생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2번길 6 310호(구미동, 엘지트윈하우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