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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브이케어 “반려동물과의 휴가 이건 어떠세요?”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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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07: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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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꿔 놓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조사 결과 국내 여행객 10명 중 8명(77%)이 올 휴가로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여행의 경우도 유명 관광지를 찾아 멀리 이동하기보다는 잠깐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반려동물과의 펫캉스를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선보인 호텔들이 눈에 띈다. 파라다이스 부산은 브이케어 센텀과 에어버기 등 다수의 펫 프리미엄브랜드와 함께 지난달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반려견 뷔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개관 이래 처음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해 최고급 재료로 조리한 펫 전용 식사 제공과 호텔 주변 남산 트래킹 코스를 소개하며 반려동물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반려동물만을 위한 호캉스도 인기다. 펫닥 브이케어의 대표 수의사 이태형 원장은 “이동이 자유롭지 않거나 반려동물 동반이 어려운 여행지의 경우, 무리한 동행보다는 전문 위탁업체에서의 호텔링 서비스를 추천한다”며 “위탁업체를 선정할 때는 시설도 시설이지만 ‘돌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가’ 등 안전에 대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이케어는 수의사가 설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모토로 사고율 제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전염병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한 호텔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려견의 경우 5대 접종(종합·켄넬코프·신종플루·광견병·코로나) 및 항체 검사, 중성화 여부를 확인하고, 반려묘의 경우 접종(종합·광견병) 및 항체 검사 여부를 확인한 뒤, 수의사의 건강 상태 문진을 마친 반려동물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링 기간 중 매일 수의사 회진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인하고, 24시간 전문 반려동물 관리사가 상주하여 더 안전한 호텔링 서비스를 보장한다. 브이케어를 비롯하여 휴가 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반려동물 호텔 등 위탁관리 영업장은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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