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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펫닥-W&M '협약'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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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0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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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대표 최승용)과 W&M(대표 최석환)이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펫닥은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W&M은 경기도 용인시에 장례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다.

최근 펫닥에 따르면 양 사는 이번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Δ펫닥 내 합법 장례업체 예약 연동 서비스 인프라 구축 Δ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 조성 캠페인 진행 Δ보호자 펫로스 증후군 케어 서비스 제공 등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을 돌파했고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환경 기준과 시설 기준을 준수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허가를 받은 장례업체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반려동물의 죽음과 관련한 교육 부족으로 합법적 반려동물 사체 처리 비율이 10% 미만에 그치며 반려동물 사체 불법 매립과 동물사체 생활폐기물 처리에 따른 토양오염 등 심각한 생태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도주의적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는 지역사회의 공중보건과 환경오염에도 직결되기 때문에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포함하는 사회 구성원 전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최승용 펫닥 대표는 "반려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최근에는 반려동물 장례와 같은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펫닥은 이미 2017년부터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을 통해 국내 합법적인 장례시설을 보호자들에게 소개해 온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인프라를 재구축해 펫닥 플랫폼 내 '입양부터 장례까지' 전반적인 반려동물 생애주기를 연결시키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펫닥의 장례서비스는 단순한 수익모델이 아니라 올바르고 인도주의적인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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