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ing > mypetnews Library
신 없음의 과학
김진성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5  18:1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에 얽매일 것인가, 과학으로 자유로워질 것인가.” 현대 무신론의 수호자 ‘네 기사’가 펼치는 과학과 종교에 관한 위대한 지적 탐구.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부터 대니얼 데닛의 ‘주문을 깨다’, 샘 해리스의 ‘종교의 종말’,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까지, 과학과 종교계 최대 문제작들의 사상적 토대가 된 바로 그 대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상가들이 어쩌다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가슴을 뜨겁게 하고, 영혼을 간질이며 신경을 자극하는 열띤 논쟁을 마주하라! 정말로 우주를 만든 초자연적 창조자가 있는가. ‘성경’ ‘코란’이 모든 것을 아는 자의 산물이란 증거는 무엇인가. 종교와 과학은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가. 무언가를 타당한 이유로 믿는 것과 황당한 이유로 믿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전투적 무신론자 도킨스, 전략적 무신론자 데닛, 직설적 무신론자 해리스, 성역파괴 무신론자 히친스가 펼치는 지적 탐구의 장.

그들이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모든 현상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 충분히 납득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 명의 사상가는 그동안 상식이라 불리던 사고방식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개인의 성찰을 자극한다.

한국판에서는 진화학자 장대익 서울대 교수의 해제를 더했다.

현대 무신론 운동의 태동부터 ‘네 기사’라는 과학적 무신론 동맹의 형성 등 풍부한 지식적 배경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리처드 도킨스 등 지음/ 김영사/ 208쪽/ 1만4800원

김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페오펫 "반려동물 등록, 모바일로"
2
맹견 소유자 보험가입 의무화…유기사건 경찰이 수사
3
개 구충제 펜벤다졸 ‘품귀’…"약효 입증 아냐"
4
리얼 스칸디나비아
5
반려동물 사료 처방하는 ‘애니피드’, 최고 농식품 창업社
6
과천시, 7일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7
강동구, 동물복지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8
여성관음의 탄생
9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10
동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월드마크 2층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최지훈  |  편집인 : 김명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