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해외
베이징 공원…'개 데리고 나오면 벌금'
이소영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6  07:4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 베이징시가 공원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것을 "비문명 행위" 블랙리스트에 포함해 애견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CCTV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공원 관리 당국은 개 산책시키기를 비롯해 나물 캐기, 큰 소리로 스피커 사용하기, 바비큐 하기, 나무에 글자 새기기 등 비문명행위 금지 목록을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지난 4월 얼굴인식 등의 기술을 이용해 공원 내의 비문명행위를 단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너무 융통성이 없으며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고 불평하고 있다.

한 시민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디서 개를 산책시켜야 하나? 중국에서 개 키우기가 금지됐다는 뜻이냐?"고 반문했다.

금지 조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 온라인 이용자는 "공원에서 산책하다 주인 없는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목줄 풀린 개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면서 여러 도시가 애완견 통행 금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저장성 항저우(杭州)시에서는 야간에만 개를 집 밖에 데리고 나가 산책시킬 수 있다. 낮에도 공원 등 공공장소에는 반려견의 출입이 금지된다.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호서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복지학과' 신설
2
몰리스펫샵, 반려동물 용품 최대 70% 할인
3
쿠팡, 반려동물 첫 입양 위한 펫 가이드 선보여
4
의사의 오진
5
반려동물 생명권 보호...농식품부 직접 나선다
6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7
7
소셜앱 '애니멀고', 정식 버전 공개
8
고려상인과 동아시아 무역사
9
세계 최초 반려동물 펫신원인증 디앱 ‘블록펫’
10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월드마크 2층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최지훈  |  편집인 : 김명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