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
"짧은 목줄에 파인 목" 동물 학대 혐의 70대 입건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7  08: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구 동부경찰서는 최근 키우는 개의 목줄을 짧게 매 목이 파이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7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창고에서 개 9마리를 키우며 목줄을 일부러 짧게 매 바닥에 앉거나 눕지 못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줄 때문에 개 몇 마리는 목이 파이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냥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개를 키웠을 뿐"이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한 시민이 SNS에 '대구 동구 반야월 할배집 개를 구조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일파만파 퍼졌다.

신고 전화 수십건을 받은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지구대 경찰관과 현장을 방문한 뒤 26일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

구청 관계자는 "일단 학대 고의성 여부를 단정할 수 없어 고발 대신 수사 의뢰를 했다"며 "수사 의뢰와는 별도로 사육 환경 개선을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박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11년 키운 반려견, 로트와일러 '15초 공격'에 숨져
2
규제의 역설
3
사고당한 동물 발견하면…내비게이션으로 음성 신고
4
튀김의 발견
5
"또 하나의 가족"…반려동물의 법적 지위는 '물건'
6
홉스 (리바이어던의 탄생)
7
탐지견, 코로나도 잡아낸다…냄새로 83% 적중
8
노란색 거북이...
9
강남구,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10
부의 재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2번길 6 310호(구미동, 엘지트윈하우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