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지하철 6호선 타면 ‘웃는 고양이’ 볼 수 있다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2  08:4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Thoma Vuille)를 초청해 열차 안에서 행위예술작업을 진행한다.

토마 뷔유는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작가의 철학인 정의와 평화, 평등이라는 사회적 함의를 담은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려왔다. 그는 지난 2004년 50m×25m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그림을 파리 퐁피두 광장에 그려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토마 뷔유는 12일 6호선 이태원역을 방문, 응암순환행 열차에 탑승해 운행 중인 전동차에서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를 맨 앞 칸 벽면에 그린다.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작업은 물감과 스프레이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민을 위한 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간 공사 누리집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그의 대표 작품을 볼 수 있는 ‘M.Chat 고양이전’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M.Chat 고양이전’은 3월16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웃는 고양이 무슈사를 보면서 시민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서초구, 다양한 '어린이 반려동물 아카데미' 인기
2
"반려동물 5대 메가트렌드"… 펫서울 8월9일 개최
3
지하철 잡상인 꼭 이런 말 한다
4
5월엔 '개린이 날'도 있어요…반려동물 용품 매출 '쑥'
5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5만원 상당 '선물박스' 준다
6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7
자이언트
8
대형견 피하다 넘어져 장애…"6천111만원 배상해야
9
서울시, '취약가구 반려동물' 동물등록·중성화 지원
10
핸드폰 뺏는 갈매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월드마크 2층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최지훈  |  편집인 : 김명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