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
계약만 한 320만원짜리 애완견…위약금 50%" 요구
이소영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8  08:1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강남의 한 애견샵에서 결제만 한 애완견 분양에 무려 50%에 이르는 위약금을 요구한다는 피해자 호소가 전해졌다.

제보자 A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P 애견샵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320만원에 분양받기로 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다.

애완견을 보고 첫눈에 빠져버린 A씨는 부모 허락을 위해 오는 19일 인수를 약속한 후 반려견은 샵에 맡기고 귀했다.

그러나 과거 반려견과 트라우마가 있었던 A씨 부모는 분양에 반대했다. 설득에 실패한 A씨는 그길로 애견샵에 전화에 환불을 요구했다.

처음 애견샵 대표는 “3시간 동안 다른 손님에게 강아지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환불을 완강히 거부. A씨가 소비자원에 연락을 취하자 ‘30%에서 50% 위약금’을 요구하고 나섰다.

A씨는 “소비자원의 조언과 실수를 인정해 10% 위약금을 내려 했지만 업체는 이를 거절했다”며 “계약 후 하루가 지난 것도 아니고 3시간이 흘렀다. 집으로 데려온 것도 아니다. 업체가 이런 식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제보와 관련 해당 애견샵에 사실 확인과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담당자가 연락할 것”이라고 할 뿐 별다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동물병원 진료비…표준진료제 도입한다
2
학교서 키운 강아지 잡아먹은 대학 미화원 처벌은
3
60살이 넘으면 꼭 필요한 것
4
직업계高에 반려동물과 생긴다
5
도시의 세계사
6
광주시, 22∼23일 조선대서 '2019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
7
나의 멕시코, 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
8
바다코끼리의 크기...
9
소방청, 이번엔 동물 응급처치 교육 '수화' 동영상 보급
10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번째 이야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월드마크 2층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최지훈  |  편집인 : 김명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