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해외
미국 산불지대의 반려견, 한 달 동안 집지키며 생존
이소영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2  09:1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극심했던 파라다이스지역의 산불을 견디어내고 한 달 동안이나 집을 지키며 살아남았던 개 한 마리가 보호자가 돌아오는 것을 반갑게 맞이했다.

매디슨이라는 이름의 이 개는 보호자 안드레아 게이로드가 지난 11월 8일 대피령에 따라 피난을 갔다가 불탄 집터의 방문에 허용되면서 지난 주 5일 거의 한 달 만에 돌아오자 아직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게이로드가 매디슨에 대해 문의한 동물구조대의 구조원 셰일라 설리번은 아나톨리아 셰퍼드 종의 이 수캐를 산불이 난지 며칠 지나서 처음 그 집 앞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그 곳을 떠나지 않는 개를 위해 물과 먹을 주기적으로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보호자 게이로드는 ABC10의 방송 보도진들에게 그 보다 더 훌륭한 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불같은 최악의 조건 속에서 집을 떠나지 않고 계속 머물렀던 것만 해도 그 충성심을 알수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동물병원 진료비…표준진료제 도입한다
2
학교서 키운 강아지 잡아먹은 대학 미화원 처벌은
3
60살이 넘으면 꼭 필요한 것
4
직업계高에 반려동물과 생긴다
5
도시의 세계사
6
광주시, 22∼23일 조선대서 '2019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
7
나의 멕시코, 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
8
바다코끼리의 크기...
9
소방청, 이번엔 동물 응급처치 교육 '수화' 동영상 보급
10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번째 이야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월드마크 2층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발행인 : 최지훈  |  편집인 : 김명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