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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펫퍼민트 퍼피앤독(Puppy&Dog)보험'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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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3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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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의 '(무)펫퍼민트 퍼피앤독(Puppy&Dog)보험'은 반려견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장기 펫보험이다.

메리츠화재의 펫보험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후 3개월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평균 진료비 수준에 따라 견종별 5가지 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적용하고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기존 펫보험이 등록된 반려견만 가입이 되는 것과 달리 국내 거주 반려견은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추가로 반려동물 등록번호를 고지하면 보험료도 2% 할인받을 수 있다.

반려견주들의 가입 수요가 가장 높은 슬개골 탈구는 물론 피부와 구강질환을 기본 보장하고 입·통원 의료비(수술 포함) 연간 각 500만원, 배상책임 사고 당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도 도입해 약 1600여개의 제휴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 청구된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비율은 전체 가구의 약 28.8%로 추정되지만 국내 펫보험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계약건수 1700건, 보험료 일시납 6억7000만원으로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실질적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펫보험 출시에 대한 수요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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