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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한 보호자
이소영 기자  |  mype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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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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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총을 쏴 보호자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라토프 지역에서 두 마리 개의 보호자인 세르게이 테레코프(53)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세르게이는 두 마리의 개를 데리고 인근 사냥터에 나섰다. 사냥에 나서기 전 세르게이는 차안에서 개들을 꺼내 풀어주었다.

이후 한 마리의 개가 나무에 걸쳐놓은 라이플 소총의 방아쇠를 건드렸고 총알은 그대로 세르게이의 복부로 향했다.

세르게이는 눈밭에 쓰러졌고 친구들은 그를 발견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너무 늦은 뒤였다.

의사는 세르게이가 총을 맞고 1시간 안에 목숨을 잃어 살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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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제가보기애는 개가장난감인줄알고 쏜거같내여 ㄷㄷ 주인도불쌍하지만 개는과연어떻게됄지 ㅠㅠ 불쌍해여
(2018-01-25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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