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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숲 고양이(Norwegian Forest cat)
박서현 기자  |  mype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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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31  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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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은 노르웨이에서 자연발생 하였으며,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 순종 고양이로 인정받았다. 11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바이킹이 터키의 비잔틴 제국에서 데려온 앙고라 계통이라는 설이 있을 만큼 기원이 매우 오래 되었다고 한다.

추위가 심한 노르웨이에서 자란 이 고양이는 눈 속을 뛰어다니며 놀 만큼 추위에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북유럽의 추운 지방에서 자라 몸을 보호하고 견디기 위해 귀 안쪽에는 바람과 눈을 막아주는 굵고 긴 털이 귀 주변과 바깥쪽으로 많이 휘어 나와 목에 화려한 갈기로 온 몸을 덮고 있다. 추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남아왔기에 유전적인 병이 없고 잔병치레가 적은 매우 튼튼한 고양이이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평균적으로 다른 고양이보다 크기가 크고, 이중모인 고양이다. 추운 지방에 적응하기 위해 겉 털은 보온과 방수기능이 되며 풍성하다. 가을철 털갈이 시기를 지나면 방한용 갈기가 생긴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흰색부터 검은 색까지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무늬가 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똑똑한 고양이다. 사람을 알아보며, 특히 좋아하는 사람을 정해놓고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성격이 활발하고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산책, 나무타기 등을 좋아하여 캣타워에서 잘 논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산책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목줄을 메고 산책하면서 구경하고 호기심을 보인다. 또한 다른 애완동물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다

다른 고양이보다 몸집이 크고 근육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다. 근육질의 몸과, 몸을 더욱 커 보이게 하는 풍부한 코트, 그리고 긴 다리와 날렵한 콧대를 가진 대담한 성격의 당당한 고양이이다. 귀에는 장식모가 나 있고 중장모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부드럽고 빽빽한 속털과 기름기 있는 겉 털이 보온과 방수를 겸한다. 털은 잘 뭉치는 편은 아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방수성이 뛰어난 풍성한 커버코트와 공기를 함유하기 쉽도록 양이 많고 곱슬거리는 언더코트의 더블코트를 가졌다. 우아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실용적인 롱헤어지만, 스웨터를 짤 수 있을 만큼 털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장모종으로 긴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는데, 빽빽한 속털과 풍성한 겉털이 자라나 있다. 특히 목에 화려한 털이 있고, 털의 색깔은 다양하다. 털이 많지만 다른 장모종만큼 털이 빠지는 편은 아니다. 긴 털에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체형은 탄탄하고 늘씬한 편이며 체중은 보통 다 자란 수컷의 경우 6kg에서 10kg정도의 대형 종이며 암컷의 경우는 수컷의 절반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 눈은 아몬드형이며 머리는 정삼각형 모양이고, 귀는 둥글고 소리가 들리면 앞으로 약간 기울어진다. 긴 꼬리에도 털이 매우 풍성하다.

야생성이 남아 있어서 나무 타기, 공놀이 등 다소 과격한 놀이를 즐기며 매우 활발하다. 다소 낯을 가리지만 위협하는 일은 없다. 애교있고 활동적이며 사람에게 다정다감하여 보호자와 유대감이 강아지 수준이라 다정다감한 고양이를 원하면 노르웨이 숲고양이를 분양받아 어릴 때 많이 놀아주며 유대감을 키우는 것이 정답이다.

△ 원산지: 노르웨이

△ 체형 : 섭스텐셜

△ 체중 : 5kg~10kg

△ 성격 : 대담, 침착함
△ 털·색상 : 중장모, 셀프, 바이컬러. 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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