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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문명과 물질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물질은 문명과 함께 진보해왔다.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등 특정 시대를 지칭하는 용어에 물질의 이름이 들어가는 걸 보면 물질과 인류의 문명사가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1967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코넬대 재료
한지현 기자   2021-05-16
[Living] 두 발의 고독
노르웨이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저자가 어느 날 뇌전증 진단을 받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모든 길을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간 에세이다.저자는 이전과 달라진 삶에 금세 익숙해진 자신에게 놀라며 생활이 차분해진 것을 느낀다.
이소영 기자   2021-05-16
[Living] 진보적 노인
보스는 나이 든 세대, 진보는 젊은 세대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번 4.7재보궐선거에서 20대는 보수, 40대는 진보에 표를 몰아줬다. 여기 또 하나의 나이 든 진보가 있다.보수 언론사에 입사, 정년퇴직한 저자는 어느 날 SNS에 ‘진보’ 커밍아웃
박서현 기자   2021-05-09
[Living] 행동의 전염
전기차의 시대는 불현듯 닥쳐오고 있다. 아직 전기차가 대세가 되기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이지만, 불과 2~3년 전과 비교해 보면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는 확연하다. 무엇이 이런 변화를 일궜을까?을 지은 로버트 프랭크 미국 코넬대 경영대학
김진성 기자   2021-05-09
[Living] 반려동물도 돌본다…삼성 AI로봇청소기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4년 만에 선보인 로봇청소기 신제품인 만큼 삼성전자는 장애물 인식 능력과 주행 성능을 대폭 개선하며 기존 로봇청소기 한계를 극복하는 데 집중했다.최근 삼성전자는 삼
김준동 기자   2021-04-30
[Living] 무지개다리 건너 또 만나자
열다섯 살 개부터 스물다섯 살 고양이까지우리 곁에 오래 머물다 떠나간 작은 친구들과의 추억들,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고민과 슬픔, 기쁨의 나날“조금 외롭지만 슬프지는 않아.분명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테니까.”첫 만남의 순간은 다양하다. 고양이 새끼가
한지현 기자   2021-04-30
[Living]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
나는 정말로 어떤 사람일까? 또 어떤 삶을 살 수 있을까? 지금처럼 사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가?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1905~1997)은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런 질문
이소영 기자   2021-04-30
[Living] 인구 대역전
지난 40여 년간 세계 물가가 안정세를 보여온 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덕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들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변화하는 인구구조다. 세계 경제가 순항할 수 있었던 주요 배경 중 하나는 노동 인구 증가였다. 세계대
박서현 기자   2021-04-30
[Living] 고통 없는 사회
고통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행복할까?"오늘날 고통 경험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고통이 무의미한 것으로 지각된다는 것이다. 고통 앞에서 우리를 지탱해주고 방향성을 제시해줄 의미연관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고통을 감내하는 기술을 완전히 상실했다
김진성 기자   2021-04-30
[Living] 감시자본주의 시대
구글에서 검색한 기록이나 페이스북의 '좋아요' 클릭 등이 맞춤형 추천으로 이어지는 알고리즘은 오늘날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일방적으로 인간의 경험을 공짜로 추출하고, 은밀하게 상품의 원재료로 이용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를 분석한
김준동 기자   2021-04-30
[Living] 적정한 삶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울과 분노가 익숙한 시대에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길을 제시한다.저자는 우리 사회를 이모션, 언택트, 커뮤니티, 해피니스 등 4가지 측면에서 진단하고 분석하며 대안을
김진성 기자   2021-04-23
[Living] 부족국가 대한민국
‘다작의 논객’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부족국가’라는 키워드로 문재인 정부의 성찰 없는 언행을 비판한다.그는 부족주의의 집단 정서를 뒷받침하는 신념과 행동을 상기시키면서 “현 정권이 ‘정치적 부족주의’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줬다”고 지적
박서현 기자   2021-04-17
[Living] 한국적인 것은 없다
한국의 정체성에 대해 오랫동안 천착해온 철학자 탁석산이 이번에는 "한국적인 것은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그에 따르면 당대 사회 속에서 그때그때 존재하는 '한국적인 것'은 있지만 시대를 초월한 어떤 공통점은 없다. 모든 민족의 문화는 역
김진성 기자   2021-04-17
[Living] 24개 한자로 읽는 동양문화(전 2권)
한자의 세계가 흥미롭다. 예컨대 공(公)과 사(私) 같은 다소 추상적인 의미를 가진 글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까? 개인의 삶이든 국가의 운영이든 대개 공과 사가 분명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가 적지 않은데, 문자의 연원을 통해 옛사람들의 지혜를
김준동 기자   2021-04-11
[Living] 제왕의 스승 장량
“내가 그대를 얻은 것은 고조가 장자방을 얻은 것과 같다.” 『삼국지』의 조조가 책사 순욱에게 한 말이다. 장자방. 이 이름은 소설 『삼국지』에도 등장인물 만큼이나 빈번하게 거론된다.장자방은 한나라를 개국한 유방의 책사인 장량(張良)을 이른다. ‘장막
이소영 기자   2021-04-07
[Living]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인 저자가 노자 철학의 핵심으로 꼽히는 '도덕경'의 새 독서법을 제시한 책이다.저자는 '도덕경'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과 그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핵심을 모아 40문 40답 형태로 정리하고, '도덕
김진성 기자   2021-04-07
[Living]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1개에 7,0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비트코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을 정도다. 과연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자본주의 화폐의 대안으로
박서현 기자   2021-04-07
[Living] 의도하지 않은 결과
미국 애리조나의 페트리 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은 화석화된 나무인 규화목으로 유명하다. 문제는 관광객들이 규화목을 방문 기념으로 잘라간다는 것이었다. 이에 국립공원 관리팀은 다음 표지판을 세웠다. “우리의 유산이 절도 행각으로 매일 파손되고 있습니다.
박서현 기자   2021-04-01
[Living] 우아하게 나이 들기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그리고 65세 이상 인구가 14%를 넘어서면 고령 사회, 20%를 넘어서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한다. 우리사회는 이미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5.7%를 넘
이소영 기자   2021-04-01
[Living] 문화재 공부법
2018년 절판된 이후 새로 나온 개정판이다. 지은이는 문화재를 보는 3가지 방법론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첫째, 문화재를 접할 때는 우리 선조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둘째 우리 건축 문화재의 터 잡기 원리에는 반드시 풍수가 개입되어 있으며, 셋째
한지현 기자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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