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넘둘, 남이 사는 술에 지가 생색내는 넘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넘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넘다섯, 술 먹고 따를 줄 모르는 넘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넘일곱, 잔치 술 먹고 우는 넘여덟, 남의

편집부   2015-05-10

편집부   2015-05-07

개를 자주 목욕시키면 피부의 보호층과 털의 지방 성분을 제거시켜 털에 윤기가 없어지고 방수 효과도 떨어진다.실내에 키우는 개는 여름철엔 일주일에 한 번, 겨울엔 열흘에 한 번 정도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집 밖에서 키우는 개는 여름엔 2주에 한 번,

박서현 기자   2015-05-05

편집부   2015-05-03

▲줄 듯 말 듯 시간 끄는 녀▲호텔 방에서 옷 입고 자는 녀▲호텔에서 만나자고 해서 기대하고 갔더니 옆 백화점에 가서 쇼핑만 잔뜩 하고 그냥 가는 녀(계산은 내가 했다, 쇼핑 끝나면 호텔로 갈 줄 알고)▲옷까지 벗어놓고 끝내 거부하는 녀▲그중에서도 제

편집부   2015-05-03

▲밥 한번 같이 먹어줬더니 날 먹었다고 소문내는 놈.▲죽으면 썩을 몸, 한번 달라는 놈. 썩어도 네 놈은 안 준다.▲내가 필요해서 한번 줬더니 바로 제 것인 줄 착각하는 놈.▲한 번 더 했는데, 첫 번째보다 시원치 않은 놈.▲한 번 하고 잠들어 버리는

편집부   2015-04-25

편집부   2015-04-25

편집부   2015-04-25

가정, 가게, 유기동물 보호소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선택할 수 있다.▲선택할 때 주의사항요크셔테리어, 푸들, 말티즈 등 소형 견을 선택할 땐 생후 45일 기준으로 몸무게 500g 정도가 적당하다. 손으로 들었을 때 버둥대거나 반항하면 활기차고 건강하다

박서현 기자   2015-04-25

편집부   2015-04-22

편집부   2015-04-19

편집부   2015-04-16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 3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보려는 ×▲ 40억이 있으면서 밥 한 끼 안 사는 ×▲ 50억이나 있으면서 파출부 안 쓰는 &t

편집부   2015-04-12

편집부   2015-04-12

반려견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종에 따라 습관들이기도 달라져야 한다. 이에 대해 그룹별로 알아본다.▲토이 그룹(Toy Group) : 말티즈, 치와와, 미니어처 핀셔, 파피용, 포메라니안, 푸들, 시추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 작고 귀여우며, 애정

박서현 기자   2015-04-12

편집부   2015-04-08

반려묘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사람이 먹기 위해 요리한 음식물에는 강한 양념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양이에게 부적절하다.파나 양파는 적혈구를 파괴하므로 주어서는 안 된다. 익히지 않은 육류나 생선, 달걀은 식중독균의 일종인 살모넬라균

박서현 기자   2015-04-08

어떤 사람이 골프를 하다말고 갑자기 모자를 왼쪽 가슴에 댄 채 멀리 지나가는 장례행렬을 향해 정중하게 조의를 표했다.일행이 물었다.“고인이 누군데 그러나.”골프광은 슬픈 표정으로 대답했다.“내 아내라네.”또 물었다.“개 한 마리가 운구행렬을 뒤따르고,

편집부   2015-04-05

편집부   2015-04-01

1. 선생님이 예쁜 이유는? 성형수술을 해서2. 당근을 영어로 쓰면?sure3. 할머니 생신 때 드릴 카드는?신용카드4. 생명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국제기구는?보험회사5. 9에 4를 더했더니 1이 되는 경우는? 어이없는 경우6. 수재민에게 어떤 말로

편집부   2015-03-27